내 남자...?

작년 말에만나 올 초 다른 남자친구를 사귀기 전에 만났던 오빠와 다시 만나고있습니다
그런데 내남자......그남자, ...
지금 바람을 피고있다.
이제 기껏해야 140일,
오빠가 지금 바람을 피는건지 나랑 이러고있는게 바람인건지
엇갈린다.
혼란스럽다.........
어떻게 해야되는거지

이렇게 재미없는 연애라니

워낙 자주 안 보는 게 당연하다보니 보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오히려 보는 날은 화장에 신경 쓰기 귀찮기도 하고 그 늦은 밤까지 화장을 안 지우고 있기고 싫고. 일 할 때는 바빠서 연락도 없고 늦게 마치는 일이라니.오히려 사귀는 건 아니지만 만날 때 재미있고 즐거운 친구들과 있는 게 더 편하고 좋다는 생각이 든다. 아 헤어져야 하나. 만나서 할 얘기가 없는... » 내용보기

내가 원하는 게 뭐지?

좋아한다고 좋은 점만 보이는 건 아니다. 게다가 난 오빠를 좋아하지도 않는 상태에서, 전 남자친구와 헤어진 지 1주일도 안된 상태에서 만나기 시작했으니 말 다했지. 그렇다고해서 나쁜 점이 있다고 싫어지는 것도 아니다. 문제는 벌써부터 안 좋은 점만 보이는 거다.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면 사귀지 않는 게 맞다. 이렇게 사귀는 건 거의 후회할 일만 남는 일이 ... » 내용보기

난 왜 내 블로그에마저 거짓을 적었던 것인가

47일이렇게 아무렇지도 않을 줄이야저번에 매달렸던 이유일까.이번에도 매달려 줄 줄 알았다.  생각보다 너무나 쉽고, 냉정하게 돌아서기에 정말 놀라고 상처 입었지만  그때 잠깐 놀랐을 뿐, 나도 참 매정하구나.그와 사귀는 동안에도 난 나 스스로 짝사랑을 하고 있다고 했다.난 정말 사랑받지 못했었던가?난 그냥 그 사람을 믿지 못했을 건지도... » 내용보기

전하지 않을 말.

내가 원래 이렇게 약했던 사람이었나 싶어요.난요, 집에서 떨어져 4년간 학교 앞에서 자취를 하는 동안 사실 외롭다는 생각을 별로 한 적이 없어요. 근데요 요즘 계속 당신을 만나면서 점점 외롭다는 감정을 알아가고 있어요.만나면 만날수록 채워지지 않고 비워져가는 마음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오늘 연애벨리에서 본 ‘책임감’이라는 한분의 글이 제 마음을 더 ... » 내용보기